나누리병원, 올해 첫 건강교실 개최

입력 2016-02-11 13:58
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이 올해 첫 건강교실을 서울 강남과 강서, 인천 부평과 주안병원에서 각각 개최합니다.

나누리 강서병원(강서구 화곡동)은 17일 오후 3시 병원 7층 나누리홀에서 '척추 디스크 질환의 치료'란 주제로 김기준 척추센터 병원장이 특강을 펼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또, 나누리 주안병원(인천 남구)도 같은 날 이 근 척추센터 과장이 '허리디스크의 최신 치료지견'을 주제로, 나누리 서울병원(강남 논현)은 24일 오후 3시 '목통증의 종류와 효과적인 베개 사용법'이란 주제로 박영현 물리치료실 실장이 건강교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누리병원 관계자는 "건강교실의 경우 별도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