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초콜릿·캔디 업체 11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입력 2016-02-11 14:0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을 앞두고 전국 126개 초콜릿·캔디 제조업체를 점검한 결과 11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과 생산일지 미작성, 품질검사 미실시 등 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겨 섭취하는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들의 위생수준 향상시키기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