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두눈 질끈 감고 깜찍하게 브이 '훈남 그 자체'

입력 2016-02-09 14:35


조타, 두눈 질끈 감고 깜찍하게 브이 '훈남 그 자체'

조타가 화제인 가운데 조타의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조타는 지난달 매드타운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래 기다리셨죠~!! 오늘 추운데 와줘서 고마우니까 선물 잘 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깜찍한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폴라로이드 사진 속 포즈를 그대로 따라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