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 강성연, 77세 할머니 변신에 당황 "성형 필요해"

입력 2016-02-09 10:18


'미래일기' 강성연, 77세 할머니 변신에 당황 "성형 필요해"

배우 강성연이 77세의 노인으로 변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미래일기'에서는 37년 후 77세로 시간여행을 떠난 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연은 노인으로 분장한 자신의 모습을 확인 한 뒤 “어머. 이렇게 될까. 많이 늙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마음이 안 좋다”면서 “이대로 늙을 순 없다. 할머니 되어서도 러블리하고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연은 또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한참 말을 할 수가 없더라. 내가 생각했던 77세의 모습이 아니었다. 고생스러운, 힘든 할머니의 모습이었다”고 솔직한 느낌을 털어놨다.

그는 “왜 성형을 하는지 알겠다”며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미래일기' 강성연, 77세 할머니 변신에 당황 "성형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