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천사 같은 외모 ‘사랑스러운 미소’ 남심 저격

입력 2016-02-08 14:35


내딸 금사월 백진희, 천사 같은 외모 ‘사랑스러운 미소’ 남심 저격

내딸 금사월이 주목하는 가운데 ‘내딸 금사월’에 출연중인 백진희의 과거 사진이 이슈다.

‘내딸 금사월’에 주인공 백진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진희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천사 같은 그녀의 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