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비키니 차림에 드러난 '꽉 찬 볼륨감'

입력 2016-02-07 21:31


리지, 비키니 차림에 드러난 '꽉 찬 볼륨감'

리지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리지는 지난 2010~2011년 MBC 시트콤 ‘몽땅내사랑’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박순덕’ 역을 맡아 톡톡튀는 개성을 뽐냈다.

특히 그 중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 장면에서 리지는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여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