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상위 1% 커리어 우먼 '깜짝'

입력 2016-02-07 18:45


정승연 판사, 상위 1% 커리어 우먼 '깜짝'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의 스펙이 눈길을 끈다.

정승연 판사는 배우 정일국의 아내다. 그는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중이다.

정승연 판사는 세화여고를 졸업한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시절인 2005년에 사법고시를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장 호문혁 교수의 애제자로 알려졌다. 키가 훤칠한 미모의 법조인으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스타일이라고 한다.

사진=아이웨딩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