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과거 누드 화보 찍다 목숨 잃을 뻔했다?

입력 2016-02-07 11:33


정아름, 과거 누드 화보 찍다 목숨 잃을 뻔했다?

정아름

정아름이 과거 누드 화보를 찍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정아름은 2004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누드 화보를 촬영하던 중, 독충에 물려 다리 절단 위기에 놓였었다.

정아름은 독충 등에 의한 세균성 감염 염증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