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한예리, 카메라 앞 거침없는 탈의 ‘헉'

입력 2016-02-07 07:28


한예리가 카메라 앞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2월 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한예리는 한복을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한예리는 갑자기 저고리를 벗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걱정마라"며 안에 연습복을 입고 있음을 밝혔다.

한예리는 "연습복을 입고 옷을 갈아입으면 좀더 여러분과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연습복을 입고 왔다"며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어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