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도끼'
나 혼자 산다 도끼 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천재 래퍼' 도끼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도끼의 집은 뉴욕 맨해튼을 옮겨놓은 듯한 전망과 당구대, 불상, 고가의 장신구 등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로 무지개 회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도끼는 ‘억’소리 나는 외제차 여러 대를 보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육중완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라며 “재산이 어느 정도냐”고 질문했다. 도끼는 "몇십 억 된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