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가 반한 바디로션 "체험해 보세요"

입력 2016-02-05 14:20


삼양그룹의 토털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어바웃미는 촉촉한 보습력과 함께 산뜻한 향기가 특징인 '바이탈 프레쉬 바디로션'을 사용해 볼 체험단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바웃미 바이탈 프레쉬 바디로션'은 피부에 닿자마자 산뜻하고 촉촉하게 흡수되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로즈마리잎, 세이지잎, 캐모마일꽃, 레몬버베나, 라임에서 추출한 성분들과 오렌지수 등으로 이뤄진 가벼운 텍스처가 산뜻하게 스며들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향취는 신선한 프레쉬 시트러스 계열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전환해준다. 어바웃미의 모델이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인 보라는 모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이 제품 특유의 시트러스 향을 매력으로 꼽으며 욕실 보물 아이템으로 소개한 바 있다.

이 제품의 체험을 원하는 이는 오는 25일까지 어바웃미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고 신청하면 된다. 어바웃미는 신규 가입 회원들에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이탈 프레쉬 바디로션'은 어바웃미만의 원료와 철학을 담아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만큼 마니아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이번 체험단 운영을 통해 브랜드의 건강한 뷰티에 대한 철학을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