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들도 탐내는 제주도 제주시 풀빌라(Full-Villa) '제주 모드락하우스' 분양

입력 2016-02-05 13:05


제주도엔 연예인이 산다. 제주 땅덩어리는 달라진게 없으나 국내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너도나도 제주도로 향하고 있다.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소길댁' 이효리는 애월읍 홍보대사로 불릴만큼 동네서 이름만 대면 집이 어디인지 다 알려준다.송윤아-설경구 김남주-김승우 부부도 제주도에 세컨드하우스를 차렸다. 자주 내려오지는 못 하지만 작품을 쉬고 있을 때 제주도로 내려간다. 이 밖에도 박지성-김민지 부부 양현석까지 제주도 곳곳 연예인 스팟이 찍혀 있다.특히 연예인들이 살고 있는 제주도 지도는 주로 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공항과 접근성이 가깝고 이제 막 개발하는 곳이라는 특장점으로 몰리고 있다. 비싸게는 불과 2년만에 땅값이 7배까지 오르는 신비의 섬 제주도. 연예인, 그들이 살고 있는 프라이빗한 제주도 구역과 땅값이 그야말로 상한가다.

때마침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신천리 1418, 1419-1, 1419-2, 1420번지 일대에 각세대 수영장을 배치한 풀빌라 '제주 모드락하우스'가 분양중이다.

제주시내 주요지역을 차량으로 10~20분거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조천읍내, 초·중교 자전거 10분(도보 20분)이내, 10~30분이내에 다수의 주요 관광지 및 골프장, 조천해변 1.9km 도보이용이 가능하며 함덕해수욕장이 차량 5분거리다.

총면적 4165㎡, 10세대 규모로 대지계약면적 320.02~658.54㎡, 건축계약면적 82.30~154.74㎡, 분양가는 계약면적에 따라 3억원~4.5억원선으로 계약금 20%, 중도금 20%, 잔금 60% 납부조건이다.

디자인컨셉은 전체적으로 심플함을 디자인 요소로 하여 밝고 자연스러운 마감계획을 통해 친근감 있는 주거 분위기를 연출하며, 외부의 데크와 수영장을 바라볼 수 있게 구성하여 편안함과 여유로움의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한라산을 경관으로 외부공간으로의 개방감을 극대화하여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하였다.

호텔식 욕실과, 파우더룸(욕실, Makeup룸, 화장실 분리 및 일렬배치) 주방과 거실의 통합, 넓은 거실창 거실과 각 방, 욕조에서 풀 조망이 가능하다.

높은 층고(2.5m)로 평수대비 더 쾌적하고 넓은 공간감을 느낄수 있고 다양한 크기의 창들을 요소요소 배치하여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가 가능하며 세컨하우스(별장)으로 이용시 관리대행이 가능하다. 분양문의는 02-792-8020 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