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아파트 대체상품 호텔식 아파텔 수 천 만원↑
- 신혼부부, 2인 가구 전세난 대비 아파텔 분양받아···
올해 오피스텔 분양시장은 전세난과 아파트 대출규제, 저금리 기조로 그 어느 때보다 호황이 예상된다.
아파텔 시장이 지난해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유는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난이 심각해지자, 아파텔을 소형아파트 대안으로 찾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파텔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창동에 들어서는 ‘창동 투웨니퍼스트’ 가 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창동 투웨니퍼스트’ 는 지하1층~지상14층 총 104실 규모로, 2개동으로 구성된다.
3-BAY 설계의 소형 아파트 구조로 , 3-BAY 설계는 거실, 방 분할 창으로 채광과 통풍, 환기 등이 용이하며 공간을 넓게 활용가능 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양문형냉장고, 빌트인세탁기, 전동 빨래건조대, 3구 가스쿡탑 등 풀 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문 설치로 소음을 방지하고 대기전력 차단스위치로 전력 손실을 막아 관리비 절감을 꾀하였다.
주변 환경도 우수하다. 우이천과 주변 대단지 APT단지와 함께 어우러져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이 근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창동 투웨니퍼스트 주변에 창동·상계 지역 시유지 약 5만m²에 민간투자를 유치해 조성하는 국내 유일의 대형 전문공연시설인 ‘서울아레나’가 들어설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레나는 약 2만석 규모이며,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예술의 전당의 객석의 3배 이상을 압도하는 규모이다.
서울 아레나가 조성되면 일대가 음악 산업의 메카이자 복합 문화거점, 수도권 동북부 문화·공연산업 대규모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재탄생할 예정으로, 주거형 아파텔의 수요는 급증할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아레나(2017년 착공~2020년 완공계획) 가 조성되면 연평균 8.8%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음악 산업시장의 기반과 이 일대의 인적 자원, 편리한 교통접근성 등과 결합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서울아레나 2만석 공연시설과 근접해 있어 서울아레나의 대규모 개발호재에 따른 엄청난 임대수요 등 반사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수서발 KTX 노선을 창동~의정부까지 연장하고 월계동~강남을 직결하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중랑천 생태복원과 공원화 등으로 창동 일대 교통망이 개선될 전망이다. 창동역은 경제·문화 복합 중심지이면서 서울 북동부를 비롯해 의정부·포천·남양주?를 아우르는 교통의 요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창동 투웨니퍼스트의 분양가격은 1억6000만원~2억2000만원대로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2017년3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들지 않는다.
대표전화 문의 시 예약방문 또는 예약 상담 시간을 얘기해주면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는 02-900-6680 로 전화하면 되며 홈페이지 www.창동투웨니퍼스트.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