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19금 베드신 보니…상상 그 이상의 '파격'

입력 2016-02-05 09:05
수정 2016-02-05 13:59


배우 이재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눈길을 끈다.

이재은은 지난 2000년 영화 '노랑머리'에서 아역배우 출신 타이틀을 벗고 수위 높은 노출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이재은은 이후 한 방송에서 "부모님의 빚 때문에 성인영화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재은은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오영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