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뱅크’ 카이가 첫 연기 소감을 말했다.
2월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5관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초코뱅크’(극본 우수진, 감독 정정화) 제작발표회에는 정정화 감독을 비롯해 그룹 엑소 카이와 배우 박은빈, 연준석, 이채원이 참석했다.
이날 그는 첫 연기 도전에 대해 “잠을 못 잤다. 긴장을 많이 했다”며 첫 연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처음엔 긴장도 많이 됐고 낯설었는데 좋은 분위기로 촬영했다”며 “짧은 시간 촬영했지만 정말 잊지 못할 6일 이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6부작 ‘초코뱅크’는 이달 중으로 웹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