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예쁘고 잘생긴 난봉꾼 되고파"

입력 2016-02-04 16:28


박나래, "예쁘고 잘생긴 난봉꾼 되고파"

박나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박나래는 "예쁘고 잘생긴 분장은 아무리 해도 안 된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다시 태어나면 예쁘고 잘생긴 난봉꾼이 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