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스타 걸그룹 AOA의 설현이 남심을 설레게 하는 글래머러스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설현이 최근 LF가 전개하는 British Urbanity 감성의 헤지스 액세서리의 모델로 발탁되며 화보 컷을 공개한 것.
2016년 헤지스 액세서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설현은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려 화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 설현은 가죽 팬츠와 화이트 상의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화이트 스팽글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두 컷 모두 신비로운 표정과 환한 미소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든다.
특히 설현의 우월한 비율과 포즈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헤지스 액세서리의 광고 캠페인 테마인 'Oh My Venus'를 잘 드러내며 왜 설현이 브랜드의 뮤즈가 됐는지 설명 해준다.
한편 화보 컷이 공개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가운데 설현의 착용 백 또한 화제다. 처음으로 공개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소피아[SOPHIA]백은 공개 2주만에 베스트 상품으로 등극 했으며, 이후 선보인 에린[ERIN] 백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