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서희·한화건설 뉴스테이 4차 사업자 선정

입력 2016-02-04 11:18


김포와 대구, 인천 등지에 들어서는 뉴스테이 우선협상대상자에 롯데건설과 서희건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기업형 임대리츠 민간사업자 4차 공모 심사 결과 3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한강 Ab-22BL은 롯데건설과 대한토지신탁 등이 함께 한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대구금호 S-1BL은 서희건설 컨소시엄이, 인천서창2 13BL에는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