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골드미스로 사는 이유 돈 많아서?…대체 얼마 벌길래

입력 2016-02-04 08:37
수정 2016-02-04 13:59


방송인 이금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월수입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이 시대 마지막 남은 골드미스' 편에서는 이금희의 월수입이 조명됐다.

당시 방송에서 명단공개 2014 측은 "이금희가 매일 아침 토크쇼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한 달 2천만원 정도를 벌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금희의 광고 모델료와 강의료까지 합치면 수입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금희는 지난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0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에도 KBS1 '아침마당'과 KBS 쿨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