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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방송인 송해와 조우종 아나운서가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AXIM(맥심) 커버 화보 촬영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p><p>
이날 진행된 화보는 영화 '대부'의 주인공 돈 비토 코르네오네를 연기한 말론 브란도를 콘셉트로 차용해 진행됐다. 송해는 중절모를 눌러 쓰고 커다란 반지를 착용하며 '연예계 대부'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촬영현장은 KBS 2TV '나를 돌아봐'를 통해 방송됐다.</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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