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포토] 오타니 료헤이 "포토존, 아직 쑥스러워요"

입력 2016-02-03 21:54


▲ 3일 오픈한 김활란 뮤제네프 청담 부티끄점에 오타니 료헤이가 방문했다.

김활란 뮤제네프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통산 5번째 살롱인 '청담 부티끄점'을 3일 선보였다. 국내 톱스타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여배우들의 뷰티 아지트'란 명성을 얻은 김활란 뮤제네프는 청담 부띠끄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VVIP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청담 부티끄점은 총 5층 규모며 카페와 헤어 섹션, 네일 서비스 공간, 가족실, 메이크업룸, 에스테틱숍, 프라이빗 서비스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날 청담 부티끄점 오픈 행사에는 채시라, 송윤아, 서지혜, 유지태, 김효진, 공현주, 윤소이, 김윤아, 심형탁, 오타니 쇼헤이, 정다빈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김활란 뮤제네프의 5번째 살롱인 청담 부티끄점이 3일 문을 열었다. 오픈 행사에 참석한 오타니 료헤이가 포토존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