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지난해 영업이익 1조5,818억원…'흑자 전환'

입력 2016-02-03 16:58


GS그룹이 지난해 1조 5,818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또 지난해 매출은 12조 3,01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3.2% 증가했습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3조 1,095억 원, 영업이익은 3,693억 원으로, 직전 3분기보다 각각 4.1%, 18.1% 늘었습니다.

GS는 "정유제품 마진 덕분에 GS칼텍스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편의점 매출 증가로 GS리테일도 호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