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 열린다...최정예멤버는 누구?(사진=MBC)
[조은애 기자]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이 4년 만에 돌아온다.
6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생겼지만 매력있는 사람들, 일명 '못.매.남'들이 모여 즐기는 축제 '못친소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번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에서는 못생겼지만 볼수록 호감가는, 볼수록 사랑스러운, 볼수록 예쁜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 '못친소 월드컵'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16강에 오른 최정예 멤버에게만 초대장을 전달했다.
이날 배우, 스포츠 스타, 가수 등 나이와 활동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무한도전'에서 만나기 힘든 강력한 비주얼의 새 인물들이 16강에 등극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는 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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