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로 추락' 장애인 구한 군인 채용

입력 2016-02-03 15:02


LG그룹이 지난달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장애인을 구한 최형수 해병대 병장을 채용합니다.

대구대 경찰행정학과를 휴학 중인 최형수 병장은 지난달 17일 대구 지하철 명덕역 승차장에서 선로에 떨어진 시각 장애인을 구했습니다.

이에 LG는 최 병장이 전역 후 대학을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주는 한편 졸업 후 채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감사의 뜻으로 최 병장의 소속 부대에 감사패와 격려금 3천만 원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