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하차 부인 박보검, 과거 밝힌 이상형은?
뮤직뱅크 하차 부인한 박보검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보검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선한 분이 좋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절 잘 챙겨주고 바라보는 방향이 같은 사람"이라며 "좀 더 구체적으로는 요리를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3일 오전 불거진 '뮤직뱅크' 하차 보도에 대해 박보검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