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이 필드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일까?"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이 필드 위에 섹시한 커플의 정석을 보여 주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이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골프웨어 와이드앵글과 함께 한 2016년 S/S 화보를 통해 세련된 스타일의 화보를 공개한 것.
이번 화보에서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은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며 슬림한 핏을 선보이는 한편,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눈빛과 표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비주얼 커플답게 감각적인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봄, 여름 의상을 입고 스타일리시한 필드 패션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완벽한 풀스윙 동작을 재현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김사랑 역시 안정적인 스윙 자세로 건강미와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한껏 뽐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