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의심사례 7건 모두 '음성'

입력 2016-02-03 11:11
수정 2016-02-03 11:31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사례로 신고됐던 7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사례로 신고됐던 7건에 대해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의심환자 기준은 지카바이러스 발병국을 다녀온 뒤 2주 이내에 37.5도 이상의 발열 또는 발진과 함께 근육통, 결막염, 두통 등의 증상이 하나 이상 동반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