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리즈, 남다른 음악 사랑 "캐나다 영주권 포기"

입력 2016-02-03 09:23


슈가맨 리즈, 남다른 음악 사랑 "캐나다 영주권 포기"

슈가맨 리즈의 남다른 음악 사랑이 재조명 되고 있다.

슈가맨 리즈는 과거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캐나다 영주권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리즈는 "영주권자 신분을 유지하려면 1년 중 절반 가량을 캐나다에서 살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데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음악을 못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래서 그냥 영주권을 안 갖기로 했다"며 "굳이 애국심에서가 아니라 그저 음악이 좋고 음악을 하고 싶어서 한국에 정착하기로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즈는 지난 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