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홍수아, ‘이게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자태입니다?’

입력 2016-02-03 06:21


임성언 홍수아, ‘이게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자태입니다?’

임성언 홍수아

임성언 홍수아 입맞춤 소식과 함께 그녀의 선녀 자태가 공개돼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대왕의 꿈’ 햇살에 눈이 부시구나! 흐악 빨간 손…언제나 손 시렵소. 발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한복을 곱게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홍수아 선녀 자태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