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의 입술을 씹어 먹기 직전 남자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영화 '해무' 시사회에서 예리는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대해 "이것이 끝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아있는 뭔가를 만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영화 '해무'에서 예리는 오빠를 찾기 위해 밀항한 조선족 소녀 홍매로 출연해 박유천이 맡은 동식과 사랑에 빠지는 연기를 했다.
또 예리는 "나는 영화 '해무' 촬영 현장에서 남자였다"며 "밥도 많이 먹고 술도 많이 마시고 좋은 얘기도 많이 나눴다. 영화 외적으로도 사람이라는 큰 선물을 얻었다"며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