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중국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수아와 함께 한 인형, 너무 무섭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홍수아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날씨 속에서 중국영화 ‘방관자’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꽁꽁 싸맨 스태프들 사이 맨다리를 드러낸 의상을 착용했음에도 미소를 띄고 촬영 중인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중국 시안에서 영화 ‘방관자’ 촬영에 몰두하고 있으며 2월 영화 ‘멜리스’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