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성차별? 복싱 회원권 끊을 것"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는 지난해 2월 진행된 앳스타일 인터뷰에서 "회사에서 상사에게 성차별적 발언을 듣거나 부당한 일을 당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먼저 복싱 회원권을 끊을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소라는 이어 "무에타이든 주짓수든 뭐 하나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소라가 출연을 확정한 KBS2 새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3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