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허영생, "신화 보며 많이 반성한다"

입력 2016-02-02 14:45


더블에스301 허영생, "신화 보며 많이 반성한다"

더블에스301 허영생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더블에스301 허영생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당시 허영생은 "15년 동안 해체하지 않고 꾸준한 인기를 끌어 온 신화를 보며 많이 반성하게 된다"며 밝혔다.

이어 허영생은 "신화는 싸우고 쿨하게 화해하는데 SS501은 그러지 못했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