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공승연 설리 사진 '새삼 화제'

입력 2016-02-02 14:27
▲(사진=공승연 SNS)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정체가 화제인 가운데 나르샤에 출연 중인 공승연 셀카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공승연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영화 '패션왕' 설리 응원하러 왔어요. '패션왕' 많이 많이 봐주세요. 재밌어요. 곽은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딘 사진 속 공승연과 설리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자매 같아" "둘 다 진짜 예쁘다" "요정들~너무 귀엽다" "항상 응원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 역으로 열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