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 이혜원, 운동화 신어도 굴욕 없는 비율 "행복한 빨강"

입력 2016-02-02 13:51


안정환 아내 이혜원, 운동화 신어도 굴욕 없는 비율 "행복한 빨강"

안정환 아내 이혜원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과거 자신의 SNS에 "행복한 빨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흰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굽이 없는 운동화를 신고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