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고정 MC를 향한 야망? "면도하고 나오겠다"

입력 2016-02-02 09:01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고정 MC를 향한 야망? "면도하고 나오겠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이 고정 MC 자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안정환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운 정형돈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요리 프로그램에 수염을 기르고 왔다는 지적을 받자 "털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라며 "다음에는 면도하고 나오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가 "고정 MC 생각 있나보다"라고 언급하자, 안정환은 "조금?"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