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여은이 상큼하고 귀여운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드라마 속에서 보여지는 차분한 모습과는 달리 다양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하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백 년 만에 찍어보는 듯한 초 근접 셀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손여은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산옥(고두심)의 첫째 아들 형규(오민석)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나 산옥이 시한부 판정을 받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