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대박, ‘풀어질 듯한 빨간 끈 의상 사이로…범접할 수 없는 난민바디’

입력 2016-02-02 06:21



임지연 대박, ‘풀어질 듯한 빨간 끈 의상 사이로…범접할 수 없는 난민바디’

임지연 대박

임지연 대박 캐스팅 소식과 함께 과거 SNS 사진이 새삼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션세번째생방#아구재밌어#무사히끝났당'이라는 재치있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화사한 여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