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젠카, 복면가왕 음악대장 역대급 무대 '소름'…국카스텐 하현우 확실?

입력 2016-02-01 13:56
수정 2016-02-01 13:58


라젠카 세이브 어스 국카스텐 하현우 복면가왕 음악대장

라젠카, 복면가왕 음악대장 역대급 무대 '소름'…국카스텐 하현우 확실?

'라젠카 세이브 어스' 열창한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음악대장' 강력한 후보로 국카스텐 하현우를 지목했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거둔 캣츠걸(차지연)과 꺾고, 22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3라운드에서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로 ‘네모의 꿈’(2pm 준케이)을 91대 8로 꺾고 가왕 후보전에 올랐다.

특히 음악대장은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를 엄청난 성량과 고음 등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중을 압도했다.

캣츠걸은 고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불렀지만 '음악대장'에 77대 22로 패했다. 캣츠걸 정체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밝혀졌다.

라젠카, 복면가왕 음악대장 역대급 무대 '소름'…국카스텐 하현우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