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VIP고객 대상 휴대폰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6-01-31 12:59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휴대폰 수리비의 20%, 기간 내 총 한도 3만원 이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금액을 보상하는 ‘파손 케어 : 휴대폰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LTE 휴대폰을 사용 중인 멤버십 VIP 등급 이상이며 1년 이상 휴대폰을 사용 중인 고객입니다.

휴대폰 수리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휴대폰 파손이 발생했을 때 폰안심케어 (1644-5108) 센터로 접수 한 뒤 제조사 A/S센터에서 수리 후 영수증과 견적서를 파손 접수 30일 이내 문자나 팩스로 폰안심케어 센터로 발송하면 됩니다.

수리비는 다음 달 청구 금액에서 할인됩니다.

대상 고객 중 폰케어플러스를 기존에 가입한 고객은 중복으로 수리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