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형같은 외모로 사랑받는 걸그룹 달샤벳의 용감하고 새로운 도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p><p>최근 아프리카TV '데일리 달샤벳' 채널을 통해 멤버별로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는 인기 걸그룹 달샤벳은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눈을 뗄 수 없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이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하고, 개그를 선사하는 등팬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는 그녀들의 인터넷 방송은 연일 아프리카TV에서 화제다.</p><p>
</p><p>특히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달샤벳 아영은 지난 27일 "아영이 매운거 조아영"이라는 타이틀로 개인 방송을 하였다. 평소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다며 매운 떡볶이, 불닭, 불짬뽕 등의 먹방을 선보였는데, 방송 중 "실은 매운 음식 잘 못 먹는다"며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백하여웃음을 자아냈다.</p><p>달샤벳 아영은 방송 속 귀여운 모습과 달리 남성 잡지 MAXIM의 표지를 도발적인 표정으로 장식한 적이 있다. 현재 달샤벳은 '너같은'이라는 곡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p><p>
</p><p>한편 아프리카TV에서는 불금인 29일 오늘, 수빈과 아영 두 멤버가 출동하여 "금요일을 불태울 후끈한 Just Dance 방송"을 준비중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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