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로 5년만에 돌아온 최민수, 드라마 '대박' 캐스팅

입력 2016-01-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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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우 최민수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으로 돌아온다.한 관계자는 "지난 2011년 SBS '무사 백동수'로 권순규 작가와 한차례 호흡을 맞춘 최민수는 당시의 인연으로 이번 '대박' 출연을 제안받았다. 5년 만에 SBS로 컴백하게 된 최민수는 이번 작품에서 영조의 아버지 숙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고 알렸다.'대박'은 모든 걸 잃은 사내는 목숨을, 조선의 임금은 나라를 걸었다는 설정 아래 두 남자의 운명과 조선을 놓고 벌이는 단 한 판의 게임을 벌인다는 내용의드라마다.최민수는 극 중 냉철한 가슴으로 욕망을 삼키는 비정한 임금, 숙종 역을 맡았다. 장근석이 영수이자 대길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고 영조 역으로 여진구가 물망에 오른 상태.이와 관련해 최민수의 소속사 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박'의 숙종 역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번 주, 혹은 다음 주 내로 세부사항을 조율해 촬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대박'은 현재 방송 중인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 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