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송해, 최초로 잡지 커버 장식해 화제

입력 2016-01-29 17:19


영원한 국민 MC, 송해가 경남 함안군에서 열리는 2016년 신년맞이 효 콘서트 '송해 빅쇼' 무대에 오를 예정인 가운데 작년, 남성지 맥심과 함께한 화보가 화제다.

잡지 커버 화보 촬영은 처음이라고 밝힌 송해는 무려 61년이라는 방송 경력에 걸맞게 능숙하게 화보 촬영을 소화했다. 인터뷰에서 송해는 35년간 방송을 진행한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한편, 송해의 인터뷰 전문은 2015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