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김하늘 공항패션, 무결점 몸매 여전...시선 올킬

입력 2016-01-29 16:30


[이예은 기자]배우 김하늘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하늘은 28일 오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 차 하와이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 이후 변한 적이 없는 세련된 여성미와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하늘은 화이트 리본이 포인트인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르베이지 그레이 코트를 입어 단아하면서도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김하늘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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