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찔한 착시효과
티파니 열애설 부인이 화제인 가운데 티파니 열애설 부인 발표 이전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 씽크' 커밍 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컷으로 분할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검정색 하의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특히 티파니의 하의 실종 패션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