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공개한 서유리, 묘한 유혹의 자태

입력 2016-01-29 14:54
▲(사진=MAXIM 화보)
서유리가 jtbc 방송에서 자취방을 공개해 뭇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자 섹시한 과거 화보도 다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서유리는 '맥심' 화보 표지모델로서 메이드로 변신했다.

메이드로 변신한 서유리는 육감적 몸매를 뽐내며 묘한 유혹의 포즈를 취했다.

서유리는 해당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참을 수 없는 덕후 본능…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