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대구, 김포 등에 들어서는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에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 등 컨소시엄 5곳이 신청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근 3개 보유토지에서 뉴스테이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4차 공모를 진행한 결과 5개 컨소시엄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서청2지구 13블록에는 한화건설, 대한토지신탁, 신영에셋 컨소시엄과 포스코건설, 한국자산신탁, 삼성생명 컨소시엄 등 2곳이 참여했습니다.
또 대구 금호지구 S-1블록은 서한, 제이알투자운용 컨소시엄과 서희건설, KB부동산신탁, 우리관리. 하나은행 컨소시엄 등 2곳이 신청했습니다.
김포 한강신도시 Ab-22은 롯데건설, 대한토지신탁 컨소시엄 1곳이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