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열애설 티파니, 극세사 다리라인 보니...'부러질 듯 가냘픈'

입력 2016-01-29 10:08


그레이 열애설 티파니, 극세사 다리라인 보니...'부러질 듯 가냘픈'

그레이 열애설 티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그레이 열애설 티파니의 일상 인증샷이 덩달아 이슈다.

그레이 열애설 티파니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한뼘 숏팬츠를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그녀의 극세사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티파니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