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대박, 머리에 리본 하고..갸르샹으로 변신한 채 상큼한 표정?

입력 2016-01-29 05:35



장근석 대박 출연 소식과 함께 갸루상 변신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그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난 근짱 여자친구 근갸르라고 해”라는 트윗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근석은 “갸르 사진 올렸다가 엄마한테 혼났음”이라고 밝혔다.

근석은 커다란 노란색 리본 머리띠를 하고, 역시 노란색 계통의 상의를 입고 있다. 손톱 하나에도 작은 검정색 리본을 단 네일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대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등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갸루상을 흉내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