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대박 출연 소식과 함께 장근석 윤아 길거리데이트 장면이 눈길을 끈다.
과거 드라마 ‘사랑비’에서 ‘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가 보통의 연인들처럼 쇼핑도 하고, 길거리를 나란히 걸으며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홍대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듯 데이트 내내 미소가 끊이지 않는 ‘준’과 ‘하나’는 질투를 불러 일으킬만한 ‘닭살커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연애감성을 선사할 전망이다.
실제 ‘홍대 길거리 데이트’ 촬영 현장에는 갑자기 등장한 두 사람을 보기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잠시 촬영이 중단되기도 하였으며, 두 사람의 예쁜 데이트 모습에 탄성이 터져 나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촬영했다는 후문이다.